솔찬님, 마노님, 치도님, GK님과 함께했던.

판매기간이 매우 짧았고 통판이었던 데다가 주최는 내가 한 게 아니었다보니...

기록용으로.

 

관련 자세한 글은 주최분이었던 솔찬님 계정으로 인포를 걸어두려고 했으나 삭제를 하여...

관련 사항으로 당시 적어뒀던 내 원고 페이지만 걸어둠.

https://flowerofdawn.postype.com/post/14557908

 

진짜... 다른 분들 연성 너무 재밌어서 참여 자체가 영광이었던.

(현생때문에 마감 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가벼운 주제로 원고로 낸 거 같아 약간의 죄책감이)